사주를 보다 보면 “배우자복이 있다”, “남편복이 약하다”, “아내복이 좋은 사주다” 같은 말을 한 번쯤 들어보게 되는데요. 그렇다면 사주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배우자복을 판단하는 걸까요?전통 명리에서는 한 가지 글자만 보고 배우자운을 정하지 않고 일지인 배우자궁을 중심으로 재성·관성의 상태, 다른 글자와의 관계,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함께 살펴봅니다. 그래서 재성이 많다고 무조건 아내복이 좋거나, 관성이 없다고 남편복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돼요. 전체 사주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💑 배우자복 사주, 먼저 간단히 보면일지 → 배우자궁, 결혼생활과 가까운 자리재성 → 전통적으로 남성 사주에서 배우자 별로 살펴봄관성 → 전통적으로 여성 사주에서 배우자 별로 살펴봄..